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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슬기로운 디지털 시민입니까? - 건강한 디지털 세상을 여는 미디어 리터러시 ㅣ 행동하는 어린이 시민
루차 소토마요르 지음, 이트사 마투라나 그림, 남진희 옮김 / 다봄 / 2023년 2월
평점 :
디지털 시민은 디지털 세상에서 인권을 지키고 인터넷을 안전하게 사용하는 데 책임감을 느끼고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사람이다.
디지털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어린이라면, 곳곳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디지털 세상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 바로 디지털 세상의 구조를 바로 이해하고, 돌발 상황에 대한 예방 대처법을 익히는 것. 그 준비과정에서 우리는 슬기로운 디지털 시민입니까?는 좋은 안내자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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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 전 세계 컴퓨터가 서로 연결되어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거대한 컴퓨터 통신망이야.
1989년에 팀 버너스 리가 인터넷에 ‘WWW'라고 이름을 붙였지.
여기서 www는 ‘세계를 연결하는 거대한 그물망’이라는 의미야
왜 그물망이라고 해?
인터넷은 수많은 정보를 교환할 수 있게 엄청나게 많은 컴퓨터들을 서로 연결하고 있거든. 그 모습이 마치 촘촘하고 거대한 그물망처럼 보인단다.
검색엔진이 뭘까?
인터넷엔 매일 엄청난 양의 정보가 쌓여. 이 많은 정보 중에서 나한테 필요한 정보를 어떻게 하면 쉽게 찾을 수 있을까? 바로 검색 엔진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어. 대표적인 검색엔진으로 네이버와 다음 구글이 있어. 이들을 포털 사이트라고 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란 무엇일까?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는 인터넷에서 다른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게 해 주는 거야. 인터넷에서 자신의 생각 여러 정보를 사람들과 나누며 사회적 관계를 맺는 거야.
한마디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는 웹에서 여러 사람들로 이뤄진 네트워크 서비스를 영어 약자로 SNS라고 해.
디지털 시민이 되자
우리는 인권을 지키고 안전하게 인터넷을 사용하는 책임감 있는 디지털 시민이 되어야 해
인터넷으로 멋진 경험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인터넷을 얼마나 책임감 있게 사용하는 지에 달려 있어
인공지능은 컴퓨터가 사람처럼 논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이야. 이미 인터넷에서는 정보를 찾고 거르는 일에 인공지능이 쓰이고 있어.
우리는 매일매일 컴퓨터, 태블릿, 핸드폰 안에 들어 있는 인공지능 로봇과 함께 살아가고 있어. 우리가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는 거야. 무엇을 볼지, 무엇을 들을지, 어떤 길로 갈지, 무엇을 살지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말이야.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가 필요해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는 SNS웹사이트등 인터넷에서 알게 된 정보가 정확한 사실인지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야.
디지털 시민의 열 가지 약속
1. 디지털 세상에서 일어나는 문제에 관심을 갖자.
2. 디지털 세상의 법과 규칙을 잘 지키자.
3. 디지털 세상에서 만난 사람들을 존중하고 배려하자.
4. 디지털 세상에서 나와 내 친구가 위험에 처했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지 정확하게 알고 실천하자.
5. 인터넷에서 친구를 사귈 때는 신중하게 사귀자
6. 디지털 세상에서 나와 다른 사람의 개인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자
7. 디지털 세상에서 좋은 정보와 나쁜 정보를 지혜롭게 분별하자
8. 디지털 세상에서 다른 사람의 저작물을 공유할 때는 허락을 받고 출처를 밝히자
9 디지털 세상에서 나를 자유롭게 표현하려면 그에 대한 책임감을 갖자
10.디지털 세상의 시민으로서 디지털 세상을 아름답게 가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