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생 사자성어
김기만 지음, 김미정 그림 / 이집트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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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성어를 3가지 상황에서 만나는 13조 어린이 사자성어 책!

 

- 전래동화 속, 교과서 속 , 생활 속의 3가지 상황으로 하나의 성어를 익히도록 어린이 눈높이에 맞추어 3개지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 초등학교 전 학년 국어 교과서에서 100개 작품, 전래동화에서 100개 작품, 생활 속 상황 100가지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만화로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다.

- 사자성어 겉 뜻과 속뜻을 담아 많은 어린이들이 성어 책에서 잘못 풀이되고 있는 겉 뜻의 오류를 바로잡고 정확한 전달을 하고, 학교나 가정에서 흔히 있을 수 있는 상황을 설정하여 실용적으로 쓸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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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감래 ( 苦盡甘來 - 쓸 고, 다할 진, 달 감, 올 래 )

겉뜻 :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

속뜻 : 고생이 끝나고 좋은 일이 생긴다.

 

- 전래동화 속 고진감래

인간이 된 구렁이 남편은 벗은 허물을 소중히 보관해 달라고 말했어요.

부인은 첫째 언니와 둘째가 시샘하며 구렁이 남편의 허물을 불에 태웠어요.

허물이 불에 타 사라지자 구렁이 남편도 사라졌어요.

부인은 남편을 찾아 떠났어요.

부인은 남편을 찾기 위해 힘든 일을 열심히 했어요.

부인은 고생 끝에 남편을 만났습니다.

 

- 교과서 속 고진감래

다은이가 엄마에게 자전가 타는 법을 배우고 있어요.

열 번 넘어지고. 스무 번 넘어지고, 자전거 타기 성공!

 

- 생활 속 고진감래

루피가 주인을 잃어버렸어요. 100km 20k0m 이동중.... 고진감래라더니 고생 끝에 주인님을 만났다.

 

백전백승 ( 百戰百勝 - 일백 백, 싸울 전, 일백 백, 이길 승 )

겉뜻 : 백번을 싸워도 백 번 이긴다.

속뜻 : 싸울 때마다 이긴다.

 

- 전래동화 속 백전백승

, , , 다리가 하나밖에 없는 반쪽이가 있었어요.

질투심이 많은 형들은 반쪽이를 호랑이 굴 앞으로 밀었어요.

반쪽이는 호랑이를 모두 때려잡았어요.

달려드는 호랑이를 전부 때려잡았어. 백전백승이다.

반쪽이는 잡은 호랑이를 김동지에게 주었어요.

(반쪽이는 김동지의 딸과 혼인했답니다.)

 

- 교과서 속 백전백승

사천 해전 승! 한산도 해전 승! 명량 해전 승! 역시 이순신 장군님 백전잭승이야!

 

- 생활 속 백전백승

아빠와 민정이가 야구 경기장에 왔어요. 김깜식 선수가 나왔습니다. 김깜식 선수가 나오면 백전백승이지요! 자 공 던집니다. . 와아아아아아!

 

유비무환 (有備無患 _ 있을 유, 갖출 비, 없을 무, 근심 환)

겉뜻 : 대비한 것이 있으면 근심이 없다.

속뜻 : 미리 준비하면 나중에 크게 걱정할 것이 없다.

 

- 전래동화 속 유비무환

무더운 여름날 개미는 열심히 일을 하는데, 베짱이는 노래 부르며 놀고 있었어요.

개미야~ 날도 더운 데 나처럼 수지 그래! 라라라~ 유비무환 몰라? 미리미리 대비해야 겨울을 나지! 겨울이 되었어요.

나 좀 살려줘. 얼어 죽을 뻔 했어! 그러게 미리 대비를 하라니까. 얼른 들어와 베짱아.

 

- 교과서 속 유비무환

다람쥐는 겨울잠에 들기 위해 도토리를 많이 먹고 있었어요.

왜 저렇게 열심히 먹는 거야? 먹을 게 많은데..

유비무환 몰라? 겨울을 대비해 미리 준비하는 거지!

 

- 생활 속 유비무환

준기가 화장실에 갔어요. 휴지가 없네.

그러고 보니 아가 아침에.. , 휴지 챙기면 든든할 거야. 고마워요.

따란~ 역시 유비무환이야! 엄마 최고!

 

일취월장 (日就月將 - 날 일, 이룰 취, 달 월, 나아갈 장)

겉뜻 : 날마다 이루고 달마다 나아간다.

속뜻 : 시간이 지날수록 성장하고 발전한다.

 

- 전래동화속 일취월장

평강공주는 어릴 적부터 자주 울었는데 그때마다 아버지 평원왕은 바보 온달에게 시집보내겠다고 이야기 했어요.

평강공주는 바보 온달을 찾아가 결혼했어요. 평강공주는 온달을 가르쳤어요. 온달은 열심히 공부했어요. 말 타는 실력도 날이 갈수록 늘었었어요. 실력이 일취월장하고 있어요! 부인 덕분에 실력이 금방 늘었어요. 고맙소!

 

- 교과서 속 일취월장

허련이 김정희를 찾아갔어요. 선생님! 그림을 가르쳐 주십시오!

몇 년의 시간이 흐르고... 실력이 일취월장했구나! 대견하구나. 감사합니다!

 

- 생활 속 일취월장

지은이가 글짓기 연습을 하고 있어요. 글을 잘 쓰고 싶은데 너무 어려워요. 책을 많이 읽고 글 쓰는 연습을 꾸준히 하면 실력이 늘 거야. 그래, 계속 연습해 보자!

연습하니까 문장이 자연스러워졌어. 한 달 뒤, 선생님 저 글 짓기 상 받았어요! 어머나! 축하해. 실력이 일취월장했네. 대단한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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