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티튜드 - 자신만의 유연함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비밀
도리스 메르틴 지음, 이미옥 옮김 / 카시오페아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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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과 완벽주의에 갇히지 않고 자신만의 인생을 설계하는 11가지 유연함의 태도를 알려주는 자기계발서.

 

무엇이 삶의 격차를 만드는가? 당신이 선택한 태도가 모든 것을 바꾼다.

과열된 경쟁과 성과주의에 매몰되지 않고 편안하고 지속적인 인생의 행복을 찾고 싶다면 당신에게는 유연함의 태도가 필요하다. 이 책은 사회. 과학적 연구 결과와 사례 분석에서 뽑아낸 저자만의 통찰력을 바탕으로 가장 단순하면서도 효과적인 인생 솔루션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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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함의 태도는 소수의 일을 완벽하게 해내는 것보다 많은 일을 다루는 것에 집중하는 삶의 철학을 가진다. 이것은 오해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분명하고 오래된 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 볼 수 있게 해준다.

 

, 우리는 어떤 상황이나 운명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은 게 아니라 완벽한 성과를 내야 한다고 자신을 압박하고, 주변으로부터 100퍼센트 인정받기 원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과도한 명예욕에 사로잡힌 자화상과 자신에 대한 비현실적인 기대감으로 행동하다 보니 많은 것을 성취하지만 여기에서 만족하지 못한다. 그들은 더 많은 것을 원하게 되고 마침내 자신에 대한 요구들이 스스로를 파괴할 때까지 멈추지 않는다.

 

지금보다 조금 더 여유 있게 살기 위해 필요한 키워드 : 단순함, 느림, 다운시프트

 

기회는 말을 매혹적으로 들리고 꿈은 언제나 높은 곳에 있다. 그래서 검증된 적도 없는 완벽한 삶을 향해 무조건 달려가는 사람은 그렇게 살지 못한다.

 

일상적인 습관들은 아주 사소한 일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사소한 일들 하나하나에는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러니 우리는 올바른 결정만 내리면 된다. 무엇이 올바르고 중요한지는 각자가 스스로 정해야 한다, 유행이나 관습에 상관없이 말이다.

 

우리는 일하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삶을 사는 데 더 많은 시간을 내면 좋겠다.

 

무엇보다 우리가 원하는 바는 가정생활과 일을 잘 조화시켜나가는 것이다. 소위 말하는 워라벨은 가만히 있는 다고 누군가 와서 손에 쥐어 주지 않는다.

 

기본 적인 욕구 외에 몇 가지 욕구들도 모두 해결되었다. 우리는 이제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다. 사실상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50년 전에 비해서 그리 많지 않다. 이는 구체적인 목표가 없기 때문이라고 사회학자들은 말한다.

 

여기서 심리학자들이 내린 결론은, 무한한 가능성을 언뜻 매력적으로 보이지만 결국 우리를 궁지로 몰고 간다는 것이다. 많은 가능성 가운데 무엇을 선택하든 더 나은 선택, 더 완벽한 해결책을 놓친 것은 아닐까 하고 의심하게 된다.

 

인간관계는 두 가지 양면성이 있다. 그중 한 가지는 인간관계는 우리를 고무시켜준다는 점이다. 우리가 아는 사람들은 우리의 자존감을 높여주고 활동 범위를 넓혀주며 기분을 한결 좋게 해준다. 다른 한 가지는 인간관계는 우리에게 스트레스를 주기도 한다는 점이다. 사람들과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에너지를 소비해야 하고 소화기 장애를 앓아야 할 때마저 있다.

 

대체로 우리는 계획들을 실행에 옮기느라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 그래서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를 기울이는 일조차 관심이 없을 때가 많다. 좌골신경이 살려달라고 외쳐대지만 병원에 가지 않는다. 배우자가 며칠 전부터 우리의 안색이 매우 창백하며 신경질적인 모습이 더 늘었다고 느낀다. 사실 우리는 일을 지나치게 많이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만 한다.

 

자신에게 가하는 과도한 요구와 이미 예정된 좌절감은 우리를 불만족스럽게 할 뿐 아니라 불행하게까지 만든다. 따라서 이런 문제에서 벗어나기를 원하는 삶은 이루지 못할 목표나 비현실적인 헛소리와 기대감 따위는 과감히 던져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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