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마음을 산책 중 - 따뜻한 신혼의 기록, 유부의 마음
자토 지음 / 시공사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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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이라는 단어가 주는 풋풋함은 왠지 모르게 가슴을 간질간질 하게 만들어 주는거 같습니다.
언제 들어도 참 예쁜 단어 신혼.
신혼부부 자토와 코기의 평범하지만 특별한 ,소소하지만 사소하지 않은 신혼생활이 담겨있는 신혼일기
서로의 마음을 산책 중 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자토와 코기의 신혼일기에는  참으로 소소한 작은 일상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퇴근길에 코기가 사다준 간식들이야기, 라면을 좋아하는 남편을 걱정하는 이야기, 서로의 잠자리 습관 이야기 , 순대국밥 먹다가 프로포즈 받은 이야기 등등.
그들의 일상은 평범하지만 그 안에서 행복을 찾는 모습이  예쁩니다. 참 예쁩니다.


그런 일상들의 달달함을 평범하기 때문에 또 잊혀지기도 하는데,
작가는
" 코기와 나는 아직까지 함께 겪은 슬픔보다 행복이 더 많았다. 행복하면 행복할 수록 불안해 하는 것이 내 성격, 우리에게도 언젠가 슬픈 일이 생기겠지. 어쩌면 서로를 원망하는 일이 생길 수도 있다. 그래서 이 글은 그럴때의 나를 다독이기 위해 썼다. 만약 힘든 일이 생기더라도 '우린 치유력도 두 배니까 둘이서 잘 이겨낼 수 있더!'라고 마음을 다잡으려고 " 
라며 현재의 소소한 행복을 저축해 두려고 이 글을 썼다고 합니다.
(저도 써뒀으면 좋았을텐데! 후회가 되네요. 근데 저는 남편 흉만 적었을 수도...) 

 

일희일비 흔들리는 나의 마음을 다독일 수 있는 건
한결같이 나를 사랑해주는 누군가의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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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교육, 올린 - 현존하는 가장 이상적인 학교 북저널리즘 (Book Journalism) 10
조봉수 지음 / 스리체어스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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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란 무엇인가"
" 왜 배워야 하는가" 에 대한 생각을 끊임 없이 하게 만드는 요즘.

아마도 아이들을 이상적인 교육 방법으로 키우고 싶은 엄마의 바램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데 현실은 동기부여를 통한 학습을 유도 하는게 아니라,
당장 내일의 시험을 위한 문제집 풀기를 강요하는 저를 발견하게 되는 것 입니다.

이상과 현실의 괴리속에서 아이들을 어떻게 키울지 고민하던 저에게 온 책.
현존하는 가장 이상적인 학교 올린공대에 관한 책 입니다.

 

 

 

 


이 책은 저자가 기업인을 키워 내는 교육을 담당자로서 올린의 I2E2 프로그램에 참여
그곳에서 생활하고 배우면서 인터뷰한 내용들을 기반으로 올린을 이야기 하고 있는 책 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배움의 욕구를 갖고 있다지만, 그러한 욕구는 알고 싶은 것을 배울 때에나 해당되는 얘기다.
지금처럼 개인적 적성이나 관심과는 상관없이 모든 학생이 똑같은 것을 배우고, 똑같은 기준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배움은 힘들고, 어렵고, 지루한 일일 수밖에 없다."

"교육은 산업과 사회를 더 효과적으로 철저히 무시당했다. 국.영.수에 목을 매고 사회의 잣대에 맞는 사람이 되라고 종용하는 교육은 산업화를 위한 거대한 프로세스에 불과한 셈이다"

"시험에 합격하고, 직업을 얻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면서 우리는 점점 기계를 닮아 간다"
[프롤로그  중]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 인근 소도시 니덤에 위치한 올린은
2002년 가을에 개교했습니다.
4년제 학부 중심의 대학으로 엔지니어링 교육에 중점을 두고, 매년 80~90명 정도의 신입생이 입학하고
전교생은 350 명 정도. 약 40명의 전임 교수가 있으며 교수 1인당 학생 수는 9명 수준이라고 합니다.

올린은 개교한지 10여 년 만에 미국을 대표하는 명문 대학 반열에 올라섰는데
이는 온전히 사람을 길러 내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이야기 합니다.


올린공대는 어떻게 다른 교육을 하고 있을까 궁금했습니다.

학교는 학과 형태의 조직을 만들기 보다는 유연하게 수업을 개설하고 교수들으리 융합형 수업이 가능하고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과목을 만들 수 있는 자유로움 속에서 , 모든 교수와 학생들은 새로운 수업을 만들고 실험적인 시도를 하는 데에 거리낌이 없다고 합니다.

 학교는 변화를 두려워 하지 않고, 학생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배울수 있는 학교
교수들은 자신의 지식을 쏟아내는 강연자로서의 수업이 아니라 끊임없이 학생들과 소통하면서
학생이 더 잘 배울 수 있도록 도와 주는 학교가 바로 올린공대 인 것 같습니다.


이를 위해 학생과 교수와 학교가 함께 고민하고 함께 변화하고 함께 공부하는 학교
지식을 퍼 담아 주는 학교가 아니라 학생의 역량을 키울수 있도록 도와 주는 학교
이런 학교라면 보다 행복한 공부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몇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 내 아이들이 대학을 가고 싶어 한다면 올린공대 같은 학교에 가면 좋겠다.는 생각
올린 공대의 교수들은 참 힘들겠다. 는 생각
올린 공대 같은 학교가 다른 대학들도 변화시켰으면 좋겠다는 생각.


교육의 혁신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이책 미래의 교육, 올린 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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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 스트레스와 집중력 향상을 위한 점잇기&컬러링북 : 인물편 안티 스트레스와 집중력 향상을 위한 점잇기 & 컬러링북
토마스 패빗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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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스트레스용 컬리링북이 지루해질즈음 만나게 된 점잇기 &컬러링북 이예요.

 

그냥 단순한 컬러링북이 아니라, 점을 하나씩 1부터 1000까지 이어주면

작품이 완성되는 재미를 느끼게 되는 책이라,

인내시을 갖고 집중해서 점을 잇다 보면 멋진 작품이 완성된답니다.

 

 

점을 이어주고 컬러링까지 해주면 작품을 완성한 만족감도 느낄수 있는

안티스트레스용 책이예요.

 

 

점잇기 한번 시작해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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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세계여행
김원섭 지음 / 원앤원스타일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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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세계여행.




 

여행이 너무도 떠나고 싶은 나날들.

여행을 못가는 대신 여행책을 집어들어 봅니다.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꼭 가봐야 할 33 곳에 대한 이야기와 사진이 있는 책.

아주 특별한 세계여행 이예요.


여행기자 생활로 100여개국을 여행했던 작가 김원섭씨가

고른  33개국의 이야기가 들어 있어요.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그리고 아메리카 로 나눠서 이야기를 하고 있답니다.



제가 가보지 못한 수많은 나라들이 이렇게나 많다는것에 놀랐고,

가볼만한 ,,꼭 가보는게 좋은 나라들이 이렇게 많다는 사실에 또한번 놀랐어요.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나라들을

지도로도 보실수 있는데요.


어쩌면 이렇게 많은 나라중에 제가 가본곳은 한곳도 없는지요..

 



대학시절 몽골을 다녀왔던 친구가.

그곳에 대해 찬사를 하던 일이 떠오릅니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여행지가 아닌 곳들에 대한

그의 여행기를 읽으며 저도 그곳을 느껴봅니다.


사진을 통해서 그 곳의 신비로운 자연경관을 보고,

한줄 한줄 읽으며 여행지를 상상해 보는 시간이 즐거웠어요.

 



평생 가봐야 할 나라라고 하지만,

어느 한곳도 가보지 못하고 생을 마감할 수도 있는데요.


책을 통해서 그곳에 가보고,

그곳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잠깐이지만,  마음이 설레이는 걸 느낄 수 있었답니다.

 



판공초 은하수 사진을 보면서는 이렇게 많은 별들이 밤하늘에 보인다는게 놀라웠어요.

이렇게 많은 별들을 볼 수 있는 곳이 지구상에 있다는 사실이 말이예요.
 

아시아를 거쳐,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33개국의 여행을 책과 함께 했어요.  

33개국을 빠르게 다녀 온 기분이랄까요??


빠르게 다녀온 세계여행을

 이젠 천천히 읽으면서 떠나볼까 해요.



아주 특별한 세계여행을 말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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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쓰기로 배우는 맞춤법 : 새싹 단계 - 어휘력을 키워 주는 초등 필수 따라 쓰기 따라 쓰기 시리즈 1
달빛어린이연구소 지음 / 책읽는달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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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 쓰기로 배우는 초등필수 맞춤법  

 

 

 

 

초등학교 입학전엔 한글만 떼주면 될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막상 학교에 가니, 할 일이 참 많더라구요.

 

그 중 가장 아이가 어려워 하는 부분이 맞춤법이었답니다. .

 

 

그래서 이번 여름방학에 아이와 함께 한 책이 있으니 바로 이책.

따라 쓰기로 배우는 초등필수 맞춤법 이랍니다.

 

 

 

 

 

 

 

 

 

 

 

 

 

 

초등 교육, 글쓰기 전문가 그룹으로 교과 과정에 꼭 맞는 콘텐츠 개발과 어린이의 학습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책을 기획. 집필하고 있는 달빛어린이연구소에서 지은 책이예요.

 

 

 

 

 

 

 

 

 

 

그럼 책을 살펴볼께요.

 

 

 

 

 

책을 보면 어려운 맞춤법을 왜 배워야 하는지에 대한 답변이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설명이 되어 있답니다.

아이가 엄마에게 해 볼법한 질문들에 대한 대답이 있으니 , 엄마는 그냥 아이에게 책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한결 수월해 지는걸 느낄 수 있었어요.

 

 

 

 

 

 

 

 

엄마도 혼동되는 맞춤법들이 소개되고 있어요.

 

아이를 지도하면서 엄마도 다시 확실히 알고 넘어갈수 있답니다.

 

 

 

 

 

 

 

 

혼동되기 쉬운 단어를 직접 써보면서 쓰기연습을 하며 기억하고

문장속에서 다시 한번 확실히 짚고 넘어갈수 있어요.

 

 

 


 

 

 

 

그냥 읽어만 보는 책이 아니라 직접 아이가 써볼수 있으니

지루해 하지 않고 재미 있어 하더라구요.

 

하루에 한장씩만 써보고 기억해도 좋을 책이랍니다.

 



 

 

 

 

 

 

 

 

 

책 아래에는[ 함께 알아두어요.] 로 비슷하지만 의미가 다른 두 단어를 설명해 주고 있어요.













 

 

 

+

 

여름방학 동안 매일 매일 한장씩 하고 있어요. 





 

눈으로만 보는게 아니라 본인이 직접 써보고 , 문장속에서 의미도 다시 확인할 수 있으니

제이가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1학년 여름방학동안

따라 쓰기로 배우는 초등필수 맞춤법 으로 매일매일 맞춤법 공부하고

우리 제이양 맞춤법에 자신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적어도 자주 혼동되는 단어는 한번씩 짚어주고 가기

다음에 다시 본다면 더 정확히 알수도 있을 것 같아요.

 

 


맞춤법을 지도가 필요한 유치원생  그리고 초등학교 저학년 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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