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 절대로 하지마라!
정찬용 지음 / 사회평론 / 199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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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런 획기적인 제목의 책이라.. 선은 책제목부터 눈에 확띄었다. 공부를 하지말라니.. 수능을 끝내고 시간은 많고 할일은 없는 동안 영어공부를 해야 겠단 생각이 들었다. 우선은 책을 사서 읽는 게 좋겠다 싶어서 이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영어 공부의 시작부터 끝까지.. 처음부터 너무나 획기적이면서도 말도 안되는 듯한 작가의 공부법에 놀랐다.

하지만 작가의 글을 다 읽어보고 나의 영어에 대한 태도를 바꿔보기로 했다. 그래서 이 책은 물론이고 테입까지 구입을 했다. 지금도 공부중이라 효과는 확실히 말할순 없지만 그래도 공부를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가 오리라 믿는다. 이책은 너무나도 획기 적이고 놀랍다. 지금은 별을 4개를 주지만 다음에 영어 공부가 마치고 나면 결과에 따라 별 5도 줄수 있게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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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쉬운 십자수 - DongAilbo Living Mook 행복한 우리집 만들기 2
동아일보사 출판기획팀 엮음 / 동아일보사 / 199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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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십자수를 한참하고 있던 중에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어여. 그런데 초보는 물론이고 실력자들 까지 골고루 볼수 있게 되어있어서 참 좋았어여. 그런데 모두 소품들로만 이루어져 있어서 좀 아쉽더라구여.. 저는 액자나 작품을 큰걸로 하고 싶었는데.. 그런데 아기자기한 소품을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들 에겐 이책이 가장 좋을 것 같네여..

그리고 부록으로 끼워진 곰돌이 도안이랑 실로 곰돌이를 만들어 봤는데 너무 귀엽고 이뻤어여.. 다만든 곰돌이로는 카드를 만들어서 친구한테 보냈는데 친구가 참 좋아하더라구여.. 곧있으면 발렌타인데이 인데 이런걸로 이쁜 소품 많이 만들어서 선물하면 참 좋아할 거 같네여.. 그리고 십자수 대리점 곳곳의 전화번호도 나와있어서 동네 가까운 십자수 대리점을 찾는데도 참 도움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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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테디베어
고경원 지음 / 동아일보사 / 200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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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베어를 넘 이뻐하고 좋아해서 시작하고 싶었는데 막상 시작하려니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잘 몰랐어여.. 그런데 이책이 잘 나왔다는 친구의 말을 듣고 이 책을 샀는데 초보자 부터 고난도 고급수준자 까지 골고루 볼수 있게 잘 짜여 있어서 넘 좋았어여

그리고 거기에 같이 끼어 있는 천이랑 눈으로 첨으로 테디 베어를 만들어 봤는데 누구의 도움하나없이 순수 제 실력으로 책보고 그래도 만들었는데 다들 넘 이쁘다고 그러네여~ 이쁜 테디 베어들도 많이 있고 보고 따라 만들수 있는 도안들도 자세히 잘 나와있어서 많이 도움이 됐어여~ 그리고 패키지가 아닌 직접 가서 살 수 있는 시장정보까지 같이 있어서 너무 좋았어여 처음으로 테디베어를 만들어 보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권하고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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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갖고 싶은 십자수 소품
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 서울문화사 / 200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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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뒹굴거리면서, 시간을 보내기엔 너무나도 시간이 아깝다고 느낄땐 취미생활을 찾게 된다. 난 밖에서 신나게 노는게 적성에 맞질 않고 집에서 앉아 조용히 지내는것을 더 좋아한다. 그렇게 되면서 저절로 알게 된 것이 십자수 이다. 한동안 십자수 열풍이 불때 그때 부터 하게 되었는데 이 책이 많이 도움이 되었다. 이책을 보고 갖고 싶은 그림의 도안도 얻고, 따라 이것저것 만들어 보기도 했다.

십자수는 사람의 마음을 평온하게 만드는데 그만이다. 집에서 쉬면서 좋은 취미생활을 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이책을 권하고 싶다. 추운 겨울 따뜻한 집에서 조용히 십자수를 뜨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 지는 것을 느낄수 있을테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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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열 지음 / 민음사 / 199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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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고등학교 수능을 마치고 한가한 마음에 읽게 되었다. 하지만 이책은 고등학교 시절인 내가 읽기엔 너무나도 어렵고, 내 독서 능력이 모자랐다.. 너무나도 난무한 한문체의 글들과 한자로 되어있는 단어.. 그리고 잘 알지도 못하는 역사적 인물까지.. 너무나도 어려웠다. 난 역사적 사실도 잘 모르고, 한자도 잘 모른다. 그런 내가 이런 글을.. 게다가 책을 어렵게 쓰기로 유명한 작가인 이문열이 쓴 책으로 읽는 다는것이 내겐 너무나도 버거운 일이었다. 이 책을 읽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이 책을 읽기전에 역사공부를 더하고, 한자공부를 더하고 자신이 있을때 그때 이 책을 읽으라고 말하고 싶다. 난 이 책을 끝까지 읽었음 에도 불구하고, 이책의 내용이 아직도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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