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다섯의 사춘기

서른다섯의 사춘기 - 일, 사랑, 결혼, 인간관계, 내 인생에 다시 입 맞추고 싶은 서른 너머의 성장통
한기연 지음 / 팜파스 / 2017년 10월

 20대가 지나고 30대가 되면서 정말로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시간이 흘러 이제는 30대후반 정말로 내가 어떻게 살아왔고

잘살아 가고 있는것인지 .... 아니면 지금 순간에 인생에 역전을 할만한 무엇에 도전을 해야할지

정말로 서른 후반에 20대에 사춘기의 열병을 알듯 알고 있던 시기에 읽게된 책입니다.

이 책은 상담을 요청한 내담자의 이야기

그러한 내담자에게 건네는 상담자의 이야기로 구성이 되어있는 책인데

정말로 나만 그런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이런고민을 하게되고 과연 나는 어떠한 행동을 하고 

어떠한 이야기를 해줄수 있을까 ?

책을 읽으면서 나에 생각과 대립을 하면서 책을 읽다보니 방황을 하던 생각도 

정리가 되고 지금부터는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에 생각을 하게되고 잠시나마 자신만의 생각을 

할수 있는 시간을 준 책입니다.

30대라면 한번쯤 늦기전에 읽고 자신에 삶을 한번 정리를 해보고

40대를 향하여 나아가는 인생의 기점에서 어떻게 행동하고 생활을 해야되는지 

일깨워 주었던 책입니다.

결혼을 하고 가장이 되고 30대에 삶을 살아가면서 뭔가 모르게 

여러가지에 부담감이 안겨지는 시기도 30대인거 같아요. 

그래서 꼭 20대에 사춘기 처럼 30대에 삶에 대한 애환과 부담감이 공존하면서

힘듬을 느끼게 되면서 우울증을 아는 가장들이 많은거 같아서 그것을 어떻게 해소를 하는냐에

따라서 삶이 더욱 윤택해지고 삶이 즐거워 질수도 있겠다는 생을 들게 만든 책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통해서 삶에 대한 희망을 안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시길 바라며

이 책을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