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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CEO - 340명 로컬기업 미스미를 매출 2로 직원 1만 명 글로벌 그룹으로 변신시킨 CEO 이야기 ㅣ CEO의 서재 9
사에구사 다다시 지음, 김정환 옮김 / 오씨이오(oceo) / 2018년 1월
평점 :
품절
부모님이 어렸을때부터 회사생활은 안정적이기는 하지만
돈을 많이 벌려면 개인사업을 해야 흥하거나 망하거나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참으로 말로는 쉽지만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무언가에 도전을 한다는게 한순간에 빛덤이에 주져앉을수도 있고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여러가지 도전을 하면서 살아가지만
정말로 한순간에 선택으로 인해 여러가지들이 바뀌게 도기도 하죠 ~
그래서 이제 어느정도 나이는 먹고 어느것에 한번도전을 해보자 하는 마음을 가지니
여러가지에 관심을 가져지기는 하는데 부모님은 식당을 하셨었는데 현재는 모든것을
접으시고 회사일을 하시는데 저도 회사에는 다니고 있지만 어렸을때부터 인생을 살아가면서
한번에 성공을 위해 도전을 해보는게 좋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살아왔기에 이 책을 꼭 읽고
어디로 선택을 하고 만약에 사업을 하게된다면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고
사업에 성공을 위해 어떻게 조율을 해야하는지 인생에 선배들의 이야기를 읽고 간접적으로
경험을 하고 지금까지 사회생활을 한 경험까지 도태면 어떻게 할수는 있지 않을까 ?
그러나 이 책을 한장!한장! 읽으면서 어떤것이 저에 장점이고 단점이고 그리고 그 장점은 어떻게
키워야하고 단점은 이떻게 고쳐서 장점으로 만들고 장점으로 만들수 없다면 사업에 피해가 가지 않는선에서
다려야 하는것인데 이 책을 통해서 그런것을 배우게 된거 같아서 너무 좋았고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이 대기까지
너무 자세히 잘나와 있어서 사업에 도전을 해보려고 하시는분이라면 한번은 꼭 읽어보시길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