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도 없이 개미귀신 창비시선 377
최금진 지음 / 창비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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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을 읽으면서 시집 제목의 이유를 알게 되었다. 우리는 매일 사랑도 없이 살고 있는 건 아닐까. 가족에게도 내일의 나에게도. 시집이 나를 반성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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