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이기에 믿고 치료받다 본인이 감당하지 못할 경지까지 잘못 치료해서 부작용으로 정신과까지 입원했습니다. 소송이라도 걸고 싶은 마음, 그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었고 끝까지 책임져준다는 말..자신도 손쓸 수 없는 상황까지 몰고 간 정말 무책임. 부작용 사례가 있는데 고친 사례만 떠들어댑니다. 소문난 잔치 먹을 게 없다라는 말이 그냥 있는 게 아닌가봅니다. 함부로 하면 위험합니다. 사람 잘 만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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