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드라마 후 책은 처음이다. 심지어 중국드라마라니..드라마는 몇번의 재탕을 할 정도로 재미있게 봤다.그런데 책은 생각했던 아니 드라마와 같은 전개가 아니어서 더욱 매력적이다. 주인공의 내면이라던지 나는 안 먹었다고 생각했던것이 사실은 먹었다던지 하는 디테일이 설명이 되니 역시 책이 주는 즐거움과 확실성이 드라마를 능가한다.이번 추석에 너로 정했다. 는 탁월한 선택이었다.
추석 든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