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에게 (양장) - 기시미 이치로의 다시 살아갈 용기에 대하여
기시미 이치로 지음, 전경아 옮김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18년 10월
평점 :
품절


‘부모님께 효도하는 게 힘들다‘는 걸 말해주는 책입니다. ‘나만 힘든 게 아니라 모두가 힘들다‘ 라고 바다 건너 저자가 말을 해 주니, 갑자기 내게 부모님이 계시다는 게 즐거워졌습니다. 「마흔에게」는 ‘지금‘을 즐기라는 메시지를 주는 책이라서, 제 마음에 따뜻함 하나 가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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