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다를까요?
바로
요즘 교육 핵심 키워드 중 하나인 문해력이 키워진 아이들이 아닐까 싶은데,
상위 1% 학생들은 바로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력이 공부의 가장 기본이자 핵심! 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바로 이 점을 기억하고 키워줘야겠죠?
이 책은
24년 차 현직 교사, 교육 연구사와 함께 한 책으로
교육, 문화, 사회, 과학, 환경, 경제 이슈를 토대로 비판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중등 교과 과정에 맞춘 다양한 분야 비문학 지문으로 문해력에 도움이 됩니다.
대상은 초등 고학년부터 중등 고등까지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은 교육, 문화, 사회, 과학, 환경, 경제. 총 6개의 챕터로 나뉘어져 있고,
각 챕터마다 7~10개의 기사들을 담고 있습니다.
각각의 주제들은 지금 아이들이 경험할만한, 또는 들어본 것 같은,
아이들과 밀접한 관계의 주제들로 이루어져있어서 관심있게 읽어 볼 것 같고,
실제로 나라면 어떻게 생각할지, 내가 느끼고 있는 주제에 대한 생각들을 토론해보기에도 좋았습니다.
하나의 기사를 다 읽은 후에는,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코너에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면서
'비판적 사고력 up!'을 통해 스스로 논리적으로 주장하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연습에도 도움이 됩니다.
고등학생이 되기 전에 읽어야 할 비문학 독해 이야기
[중등 필독 신문] 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