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먹는 사람들
신경숙 지음 / 창비 / 2005년 8월
평점 :
절판


안타깝고 부끄러운 작품이다. 천황만세를 부르짖으며 할복자살한 대표적인 일본 우익 작가의 작품을 표절한 명백한 사실에 대해 사과도 없이 독자들을 기만하고 있는 신경숙씨는 이제 펜을 놓으셔야 할 듯...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