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천 가족 작가정신 일본소설 시리즈 24
모리미 토미히코 지음, 권일영 옮김 / 작가정신 / 2009년 11월
구판절판


일찍이 하늘을 자유롭게 비행하던 영광의 시절, 새해 인사를 하러 비와호 위를 훌쩍 날아 치쿠부 섬에 들렀던 아카다마 선생은 벤텐을 데리고 쿄토로 돌아 왔다. -17쪽

대체 어찌된 건가. 일찍이 우리 우리가 존경심을 아낌없이 바쳤던 아카다마 선생은 늘그막 사랑에 달콤함에 젖은 나머지 텐구로서의 긍지고 뭐고 모조리 똥간에 내다버린 걸까. -2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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