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작은 것이 큰 것이다
세스 고딘 지음, 안진환 옮김 / 재인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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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NING
경고

절대로 단숨에 읽어 버리지 말 것!

쓰는 데 자그마치 8년이나 걸린 책이다. 그러니 앉은자리에서 단숨에 읽어 치운다면 두통에 시달리게 될 것이다.
-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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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심리학 2009-09-20 14: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항상 그의 첫 마디에 숨을 죽인다. <보랏빛 소가 온다>에서는 "광고는 죽었다."라고 말하였다. 이번 책에서는 독자들에게 직접적인 경고로 시작한다. 그런 그의 말이라면 귀 기울여 볼 필요가 반드시 있다. 왜냐면, 그는 '리마커블'한 세스 고딘 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