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화로운 삶
랄프 왈도 트라인 지음, 이희원 옮김 / 오엘북스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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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힘이다. 육체의 삶과 영혼의 삶의 사이에 있는 생각. 마음을 열고 흐름의 조화를 이룰 때 우리는 풍요로운 삶이 다가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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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큰 브랜드 - 우리 가게를 위한 10가지 브랜딩 법칙
우승우 외 지음 / 북스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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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이란 뭘까?

브랜딩? 음~ 그건 나와는 상관 없는 얘기아닌가? 사업가들의 이야기로만 생각을 했었던 단어. 경영수업에서나 듣는 그런 말 아닌가?

라고 생각하던 나인데 스마트 스토어를 시작하면서 어떻게 하면 나의 가게를 알릴 수 있을까? 하고 고민을 하게 되었다.

어? 그건 마케팅과 홍보의 문제 아냐? 라고 생각할 수 있다. 물론 마케팅과 홍보의 효과는 일시적으로 좋을 수 있지만, 마케팅 전문가나 홍보업체를 통하기 힘든 작은 가게의 사장님들의 입장에서는 선뜻 나서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지금까지 사업은 나와 상관없는 이야기. 달달이 월급을 받으며 생활을 하다가 스마트스토어를 시작했는데, 막막하기가 그지없었다.

그래서 기초부터 다지는 마음으로 "작지만 큰 브랜드" 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기존의 컨설팅의 대상이었던 대기업에서 SNS가 발달한 지금은 누구나가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 수 있는 시대적 변화에 맞춰 소상공인 브랜드, 로컬 브랜드, 스타트업, 사회적기업 등등에 도움을 주는 스몰 브랜드 개발 플랫폼 아보카도에서 쓴 책이다.

저자는 더워터멜론 공동대표 우승우 , 차상우 더워터멜론 아보카도팀 팀장 한재호, 더워터멜론 아보카도팀 선임 매니저임 엄채은. 이렇게 4명의 공동저자가 작은 브랜드를 위한 10가지 브랜딩 법칙과 작게 시작했지만 지금은 크게 성장한 대표들의 인터뷰와 함께 실어 독자로써 많은 정보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다.

우리 가게를 브랜드로 만드는 3가지 키워드 : 사장, 가게, 고객.

작지만 큰 브랜드에서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강조하고 있는 키워드이다.

그리고 이 키워드를 시작으로 우리 가게를 브랜드로 만드는 10가지 법칙이 뻗어나가게 된다.

10가지의 법칙으로 파트를 나누어 해당하는 내용의 인터뷰를 실어서 지루할 틈 없이 읽을 수 있었다.

키워드의 첫번째인 사장. 즉, 나를 이야기 하는 것이다.

나는 나를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 내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작지만 큰 브랜드'에서는 "자기다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브랜드의 진짜 주인, 브랜딩의 주인공인 나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나를 비롯해 나의 가게에 정체성찾기가 주요점이다.

'오롤리데이'의 박신후 대표의 인터뷰를 읽으며 이 부분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작은 문구류로 시작한 오롤리데이는 지금 NFT 등 다양한 사업확장을 하고 있다. 그것이 가능한 것은 대표 자신이 자신와 오롤리데이를 동인한 존재로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브랜드를 키우는 것은 단순히 돈을 버는 차원을 넘어 자아실현을 추구하는 행위가 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퍼포먼스 마케팅을 따로 하고 있지 않은 오롤리데이는 마케팅에 돈을 많이 쓰지 않는다고 한다. 대신 진심을 다하는 마케팅을 하였고, 그것은 성과도 안나고 시간도 오래 걸리고 가끔 지치기도 하는 어려운 마케팅이지만, 그것이 자신들이 갖은 정체성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그렇게 행하였고, 그런 '오롤리데이'의 감성을 좋아하는 고정팬이 생기는 것이다.


사장의 운영방침이 그대로 뭍어날 가게 역시 전달하려는 것이 무엇인지 확실해야 한다.

감자밭 대표 이미소, 최동녘 대표는 지속가능성을 만들기 위함이라는 큰 뜻이 있다.

브랜드가 가진 원칙을 보여주는 과정이 곧 브랜딩이다. 자신들이 가고자 하는 목표와 결에 맡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몰브랜드일수록 그런 유혹이 많다고 한다. 하지만, 돈을 위해 자신들의 뜻을 굽히게 된다면 그 가게만의 상징성을 잃게 되는 것이기도 하다.

그리고 중요한 것. 스몰 브랜드가 몸집을 키우면서 브랜드의 원칙이 직원들에게 잘 전달되지 않을 경우 손님에게 전달이 잘 되지 않을 것이고 그럼 그 브랜드를 찾는 이유가 있던 손님은 생각과는 다른 모습에 발길을 끊게 될 것이다.

무엇을 좋아할지 몰라너 다 준비했어! 가 아니라 이거 하나만 열심히 준비했어. 네 취향에 맞으면 한번 와서 볼래?

개인의 취향과 개성이 뚜렷한 지금. 모든 사람의 요구를 들어줄 수는 없다. 그것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서는 자신의 브랜드의 방향성을 확실히 정해놓는 것이 중요하다.


고객. 상품을 제공받을 고객이 없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브랜드를 만드는데 정말 중요한 부분이다.

브랜드를 만드는 과정은 지루할 수 있고 때로는 즉각 반응이 오지 않아 지칠 수도 있다. 그렇지만, 그 과정없이는 브랜드를, 장사를, 사업을 만들어 갈 수 없다. 팬은 브랜드를 넓히고, 꾸준히 지속하게하고, 주저앉고 싶을 때 일어설 힘을 주는 존재다.

우리 동네에 줄서서 찾는 푸딩집이 있다. 그 가게 앞을 지날때마다 항상 찾는 손님들 모습에 놀라기도 하는데, 이 곳을 생각하며 책을 읽어보았다.

이 곳은 가게가 크지도 않고 오히려 좁다면 좁은 공간이다. 푸딩을 안에서 먹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테이크아웃을 해야한다. 그런데도 저렇게 줄 서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지점이 없던 초창기 본점에 방문한 적이 있는데, 한정인원만 매장에 들어가고 (그럴수밖에 없다. 가게가 작다) 카운터에서 자신들의 푸딩에 대해 하나하나 설명을 해주신다. 그런 과정이 뭔가 대접받는 느낌이 들었고, 포장하는 과정도 정성스럽게 포장해서 건네받았다.

그곳은 몇년 후 지점까지 생기며 줄서서 찾는 가게가 되었다.

왜 다른 곳과 다른 느낌이 들었을까? 다른 테이크아웃점과 비교를 해보자. 주문하고, 결제하고 물건받고는 똑같은 과정을 거친다. 하지만 이 푸딩가게에서는 왜 대접받는 느낌이 들었을까? 보통 뒤에 손님들이 줄서있거나 어떤 가게에 가서 웨이팅이 많이 있으면 어느정도 되면 빨리 비켜줘야할 것 같고 빨리 나가줘야할 것 같은 압박감이 생긴다. (나만 그런가??) 암튼 그런 눈치가 보이는데 푸딩가게에서는 그런 느낌이 전혀 없었다.

내 뒤에뒤에 줄이 줄줄이 서 있는데 대응하는 직원은 나에게 집중하고 전혀 급할 것이 없다는 듯 천천히 제품을 설명해 주었다.

그래서 다른 곳에서는 내 돈 내고 먹는데도 편안함을 못느꼈다면, 이 곳에서는 직원이 급하지 않으니 괜찮은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은연중에 들었던걸까? 그 푸딩집이 잘 되는 이유가 직원의 판매방식에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나를 이렇게 대접해주는 가게는 또 오고 싶지 않겠나?

'작지만 큰 브랜드'는 누구나가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 수 있는 지금. 꼭 사업을 하지 않더라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너무 잘 읽혀서 잡지를 읽는 것 같을 정도로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들이 많다.

나도 시작한 나의 일이 아무런 리액션이 없다하더라도 꾸준하게 나를 들어내보이려고 한다.

그렇다면 나와 같은 결의 사람들이 모이고, 나의 브랜드가 만들어 질 것 이라고 생각한다.


우리의 오늘, 하루하루가 쌓여

멋진 브랜드가 만들어진다.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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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큰 브랜드 - 우리 가게를 위한 10가지 브랜딩 법칙
우승우 외 지음 / 북스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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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는 브랜드들의 기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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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바이블 - 월리스 와틀스 3부작 최초 완역판
월리스 D. 와틀스 지음, 김정우 옮김 / 부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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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만을 쫓아 성공하는 법칙의 책들을 읽고 실패하기를 반복했던 사람들에게 자기계발의 숲을 보여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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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모닝의 힘 - 놀라운 기적을 만드는
김프리 지음 / 원앤원북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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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모닝.

자기관리 잘한다는 사람들, 부지런한 사람들이 예찬하는 미라클모닝.

그 효과가 얼마나 놀라웠으면 그냥 아침도 아니고 미라클 모닝이라고 부르는 것일까?

기본적인 개념은 남들이 자는 시간에 나는 일어나서 나에게 발전적인 일을 하는 것이다.

특히 새해가 시작되면 사람들은 운동을 하겠다 혹은 공부를 하겠다 등등 되고 싶은 자신의 모습을 목표로 계획을 세우기 마련이다.

그리고 우리는 몇 일 동안 일찍 일어나서 자신의 계획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고 멈추기를 반복해 간다.

이런 개념들은 예전부터 있어왔다. "아침형 인간"이 대표적인데 학창시절부터 아침형인간이 성공한다!! 라며 서점에는 아침형인간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들이 베스트셀러에 놓여있었다. 예전부터 우리는 부지런함을 미덕으로 여겼었다.

하지만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아침시간을 활용하던 사람들은 일찍 일어난 탓에 가장 활발하게 활동해야할 낮에 졸음이 쏟아지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성공한 사람들은 남들보다 일찍 일어나서 시간을 활용한다는 것을 따라 하다가 오히려 생활리듬을 깨졌다는 이야기와 효과가 없다는 사람들의 등장. 그렇게 등장한 것이 저녁형 인간이다.

저녁형 인간들은 다른 사람들이 자는 시간에 깨어 있고 그 시간에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었다.

아침형 인간들이 일찍 일어난 새가 벌레를 잡는다고 이야기 할때, 일찍 일어난 벌레가 새에게 잡아먹힌다며 반기를 들었다.

나의 학창시절은 굳이 고르자면 후자라고 할까? 아침에 일어나기가 너무 힘들었고 저녁이 되면 말똥말똥해지는 타입이라서 휴일이면 늦게까지 자지않고 있다가 늦게 일어나는 생활을 했었다.

그런데... 30대에 들어서면서 예전과는 같지 않은 체력과 열정... 40대가 되니 저녁 9시 10시가 되면 졸음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신체리듬의 변화인가? (그렇다고 아침에 일찍일어나는게 쉬워졌다는 것은 아니다.)

이런 나의 신체적 변화와 지금의 상황적 변화로 인해 더욱 관심이 가게 된 미라클모닝.

미라클 모닝을 시작하려면 미라클모닝을 잘 실천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봐야한다고 생각해서 읽게 된 책.

놀라운 기적을 만드는 미라클 모닝의 힘

책을 읽으면서 나와 같은 생각이 많아서 더 공감하면서 읽었던것 같다.

우선 작가님의 연령대가 나와 비슷한 것 같은데, 경력단절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미라클모닝을 통해 현재 자신의 인생에서 중요한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었고, 남들이 보는 나가 아닌 나 자신에 대해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었다고 했다.

김프리 작가님은 명상과 독서, 공부로 기적의 아침을 만들어 나갔다.

놀라운 기적을 만드는 미라클 모닝의 힘은 총 3개의 part와 프롤로그, 에필로그, 부록이 수록되어 있다.

시작을 알리는 프롤로그의 저자의 글을 읽으면서 이 책이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미라클 모닝을 실천한 팬들의 실제 후기가 부록으로 수록되어 있는다. 저자는 오픈채팅방을 만들어 미라클모닝을 실천하시는 분들과 함께 하며 서로 도움을 주고 받고 있다고 한다.

미라클 모닝에 관심을 갖고 있던 차에 지인이 mkyu 김미경 강사님의 굿짹월드 514챌린지에 참가를 했었는데 함께 하겠냐면서 권유를 했었다. 그런데 나는 미라클 모닝을 왜 다같이 해야 하는 거지? 라는 생각에 괜찮다고 거절했었다.

그리고 이 책(놀라운 기적을 만드는 미라클 모닝의 힘)을 읽을 때만해도 그런 나의 생각에는 변화가 없었다.

거기다 저자 역시 미라클 모닝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다루며 그 중 시선의식에 대한 이야기 하였다.

미라클모닝은 자신이 스스로 자신의 삶을 바꾸겠는 의지에서 행하여지는 것이지

남에게 보여지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나에게 집중하면서

몸과 마음의 상태를 잘 살펴보는 것.

그것이 새벽 기상을 일상으로

만드는 핵심이자 성공의 지름길이다.

오픈채팅방이든 뭐든 여럿이서 함께하는 미라클모닝에도 장단점이 있겠지만, 남들과 함께하는 미라클모닝에서 내가 약속을 지키지 못할 경우 의지없는 사람으로 비춰질 수도 있고 남의 시선을 의식하게 될 거라는 생각이 강했다. 그게 좋은 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지만 나에게는 메리트가 없다고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남들과 하느냐 혼자 하느냐가 아니었다.

미라클 모닝을 하려고 도전 했던 사람들이 실패하는 이유! 내가 미라클 모닝을 실패하는 이유!! 그것은 사라지는 의지력이었다.

새해의 첫 결심은 의지와 강한 열정을 동반한다. 시작은 항상 그렇다. 에너지가 가득한 상태에서 출발한다.

하지만 그게 항상 똑같이 지속될 수는 없는 것이다. 나는 그 열정과 의지의 충전이 없었기에... 계속해서 챗바퀴를 도는 듯한 계획과 실패를 계속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part1. 아침이 나에게 준 선물, 미라클 모닝의 힘.에서는 나도 미라클 모닝 해보자! 라는 동기부여를 충족시켜준다.

그리고 part2. 시작하라, 미라클 모닝 에서는 미라클모닝에 한발 더 들어가는 부분으로 나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던 part였다.

미라클 모닝의 다섯가지 장점, 나만의 아침 루틴 만들기, 미라클 모닝에 대한 오해와 진실, 미라클 모닝을 방해하는 변수들, 관건은 '지속하는 힘' 이렇게 작가님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고급 정보들을 접할 수 있다.

part3. 일찍 일어났을 뿐인데 인생이 바뀌었다. 에서는 작가님이 약 4년동안 미라클 모닝을 하면서 얻게 된 정신적, 물질적 결과물들을 이야기 하고 있다.

에필로그 진짜 '나'로 살아가기 위한 노력에서는 책을 마무리 하면서 앞으로의 작가의 삶의 방향과 포부를 이야기 한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는 평범한 자신도 했고 그리고 인생이 바뀌었다~ 라고 끊임없이 이야기하며 우리에게 미라클 모닝을 권하고 있다.

친구가 써보고 좋은 화장품이나 제품이 있으면 추천을 해주는 것 처럼 "정말 좋으니 해봐~"라고 권유해주는 느낌이 들었다.

미라클모닝은 하고 싶은데 계속 실패하시는 분들. 새해에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은 분들. 자신의 하루의 시간관리를 새로 해보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한다. 책에서도 이야기 하고 있지만, 저자는 아침시간이 제일 잘 맞았기에 미라클모닝을 한 것이지 사람마다 상황과 생활패턴이 다르기에 자신에게 맞는 골든타임을 찾아야 한다.

책을 읽고 나에게 필요한 것은 지속하는 힘 이라고 생각했다.

- 영어 공부든, 재테크든, 운동이든 같은 출발선에서 시작했다 해서 모두가 같은 결과를 얻는 것은 아닙니다. 누군가는 해내고, 누군가는 실패합니다. 해내는 사람들의 비결은 바로 실행력입니다. 실행력이야말로 인생의 격차가 벌어지는 단 하나의 이유인데요. 성공하는 이들은 늘 부단히 자신의 의지력을 잘 관리하려고 노력합니다. 의지력과 동기는 결국 인간의 감정입니다. 이 두가지 감정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생겼다가 없어지는 과정이 반복된다는 것입니다. -

초심으로 돌아가는 저자만의 방법도 알려주고 있는데, 이 부분 역시 나만의 방법도 찾아야 하겠지..

저자가 말하는 새벽의 에너지...

새벽의 에너지는 마음에 건강한 씨앗을 심어주었고, 열매를 맺을 때까지 기다릴 수 있는 인내와 여유를 주었습니다.

나도 미라클모닝의 시간이 쌓이고 쌓이면 이 새벽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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