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의 여름방학은 도시에서 놀기가 아니라기차를 타고 정겨운 할머니 집으로 가는 이 길에서 부터시작된다..어떤한 유혹보다 할머니를 만나겠다는 그 마음이참 예쁘다 한편의 영상을 보듯..아름다운 작품이다현재의 소년은 이 길에서 수없이 다녀 본 예전의 소년과 순간순간 만나는 장면에 자꾸 눈길이 머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