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왜 청춘이 아니란 말인가 - 20대와 함께 쓴 성장의 인문학
엄기호 지음 / 푸른숲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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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땅의 청춘들을 가슴으로 느낀다. 제대로 알지 못한다면 차라리 입을 다물어야 마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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