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바빠서 미웠어요 움직이는 학교 창작동화 5
백은하 지음, 박로사 그림 / 명진출판사 / 2010년 8월
평점 :
품절


 

참 솔찍한 제목이다. 몇줄을 더한다면. ‘그렇지만 엄마도 힘들었어요. ......(여차 저차하여) 엄마가 얼마나 나를 사랑하는 지 알게 되었어요 이제 더 이상 엄마가 밉지 않아요’ 가 되지 않을까? 바쁘고 힘든 엄마들이여, 아이들에게 열마디 말보다 이 책 한번 읽혀보심은 어떠실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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