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학년 어린이에게 읽혔더니, “ 재미있어요. 양심을 속이면 다른 사람은 몰라도 자기는 알 수 있다는 이야기 같아요. ” 오호라! 재미에 더해 정답까지!! 저학년의 눈높이를 잘 맞춘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