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디스토피아, 제조업 강국의 불안한 미래 - 쇠락하는 산업도시와 한국 경제에 켜진 경고등
양승훈 지음 / 부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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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곧 산업 현황을 바로 보여주는 리트머스지 같은 도시이다. 저자는 과거의 울산부터 현재까지의 도시 성장과 쇄락이유를 잘 설명하고, 어떻게 하면 다시 젊은 도시가 될 수 있을지 처방한다. 한국이 곧 울산이다. 우리나라의 재도약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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