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속 외딴 성
츠지무라 미즈키 지음, 서혜영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8년 8월
평점 :
품절


마지막 후반부를 괜히 카페에서 읽어가지구. . 이를 악물고 읽어냈습니다. 일본 소설은 많이 읽어도 좋아하는 작가님은 많이 없는데 한 분 더 생긴것같아요. 아침이 온다 이 소설도 정말 울면서 읽었었는데 이 소설도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육백페이지가 넘어서 후덜덜했는데 의외로 단숨에 읽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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