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위험한 계약 2 - 뫼비우스 서재
할런 코벤 지음, 김민혜 옮김 / 노블마인 / 2007년 5월
평점 :
절판
마지막 기회를 시작으로 할런코벤을 시작한다.
중반이후 나의 의심은 확신이 되지만 이야기는 풀어가지 못하고 쫒아가기 바쁘다.
그 만큼 예상은 가능하지만 작가는 그 예상 수위를 윗도는 극을 전개하며 책을 덮지 못하게 만든다.
충격과 반전은 빠르게 이어지면서 위트 또한 겸비해 빠져들수 밖에 없었다.
마이런볼리타 시리즈
또 한편의 이야기를 기대하게 된다.
다음엔 마이런과 윈의 매력을 천천히 음미하고 싶다 가능할지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