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새 여인이 죽기 전에 죽도록 웃겨줄 생각이야
바티스트 보리유 지음, 이승재 옮김 / arte(아르테) / 2014년 4월
평점 :
절판


가볍게 읽으면서도 결코 가벼워지지 않는 머리,가슴...
무겁게만 느껴지는 장소에서 웃고 또 웃으려는 사람들...
슬프면서도 따뜻한 이야기

복잡한 일들 뒤에 숨어 있는 단순한 것들을 쳐다보는 것만으로도, 단순한 일들 뒤에 숨어 있는 복잡한 것들에 감탄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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