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상에 갇혀 운명이라는 어찌할 수없는 상황속에서 자신과 주변인의 안위를 지키며 자신의 음악속에 살고자한 사람경험하고 싶지 않은 안타까움에 읽었지만 나랑은 맞지 않는듯 짧아서 다행이라 생각하며 어렵게 읽었다
의미없이 자신의 삶을 허비하며 보내던 호손은 삶의 의미를 되찾고자 여행을 시작하는데 여행중 의도치않게 삶을 뒤돌아보게 되는 호손그닥 다이나믹하지도 흥미진진하지도 않고 탄탄한 하지도 흡입력있는 스토리도 아니지만 현재 나도 한번쯤은 생각해보게 되는 나의 삶의 의미...
죽은자로 말하는 스카페타 돌아온 템플 골트인지 모방범인지끝을 모르고 망가지는 마리노스카페타와 웨슬리똑쟁이 루시의 성장통 이 모든 이야기가 완성한 또한편의 시리즈 즐거운 시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