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상에 갇혀 운명이라는 어찌할 수없는 상황속에서 자신과 주변인의 안위를 지키며 자신의 음악속에 살고자한 사람경험하고 싶지 않은 안타까움에 읽었지만 나랑은 맞지 않는듯 짧아서 다행이라 생각하며 어렵게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