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한 마디로 자신의 공동묘지에서의 20년 삶을 말하는 리벡자신이 보는 모든 물이 바다라고 생각하는 갈매기... 바다외의 물을 보지도 알지도 못하는 갈매기의 삶과 같았던 공동묘지에 산 남자 리벡
"그 갈매기,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