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신저 23
제바스티안 피체크 지음, 염정용 옮김 / 단숨 / 2016년 9월
평점 :
절판


마지막 400페이지 이후 쏟아지는 반전의 반전에 정신을 차리기가 힘들었다
현실적인 잔인함을 여실히 드러내는 작가의 이야기는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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