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바스티안 피체크 특유의 지극히 있을법한 현실적인 상황묘사의 잔인함은 그 이전에 읽은 책에 비해 덜하네 싶군 하고 읽다 아...이게 전작이지...아차싶다 그는 날로 잔인해지고 있다 아니 날로 잔인하게 쓰고있다 그래서 왠지 영화같은 다른 스릴러물에 비해 현실적인 제바스티안 피체크의 책은 더 무섭다과연 눈알시리즈는 이어질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