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우주에 대해 상상만하던 1950년대에 출간된 책이라는데 지금 읽는 난 왜이리 독특하고 새롭게만 느껴지고 읽는 내내 상상하게 되는건지포기할줄 모르고 끝없는 호기심과 방대학 지식을 가진 아이들의 모습은 우수한 청소년문학스럽다 남녀노소 누구나 무난히 즐겨읽을 수 있는 s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