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읽은 단편집중에 가장 스토리 탄탄하고 설득력있는 내용이다 중년이 되면서 뒤돌아보는 청춘,후회,외로움,남은 삶에 대한 덧없는 희망 뭐 그런 어깨 축쳐지게 하는 내용이지만 간간히 고개 끄덕이며 동감하며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