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감옥
찰스 스트로스 지음, 김창규 옮김 / 아작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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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접해 짧은 상상력으로 힘겹게 읽은 SF
현재와 과거, 기억과 조작 사이에서 읽다 혼동하여 앞으로 돌아가기 일수였지만 그럼에도 익숙한 단어들이 많았고 영화에서 본듯한 이미지를 생각하며 끝까지 읽고 나니 결론은 재밌었다는거
익숙함과 함께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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