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없는 너에게 창비청소년문학 26
벌리 도허티 지음, 장영희 옮김 / 창비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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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소설의 정석이라고 할 수있을 만큼 바르고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이야기다
어디에나 있을 10대들의 이야기
현재,사랑,사고,방황,과거,미래...그 모든 그들의 이야기
마지막엔 왠지모를 눈물이 나는 그런 이야기

"그냥 아무 데나 가고 있는 거지 뭐. 어디론가 가기 위해서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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