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싶은 의사, 거짓말쟁이 할머니
바티스트 보리유 지음, 이승재 옮김 / arte(아르테) / 2016년 2월
평점 :
절판


“제일 친한 내 친구가 이런 말을 했어. 살다가 누군가 손을 내밀거든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붙잡으라고.˝
이 말한마디로 시작된 약속은 이야기가되고 새로운 삶이 되고 희망이 되고 동화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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