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종
미셸 우엘벡 지음, 장소미 옮김 / 문학동네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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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이슬람화를 그린 이야기
평생을 위스망스라는 작가에 둘러쳐져 그와 같은 삶을 살아가는 주인공의 삶에 대한 관점의 의문과 변화를 말하는 이야기
신선한 집필의도는 알겠지만 읽는 이의 관점에 따라 결과적으로 받아들이기는 다른 법이니...
나에겐 정치,문학,종교,섹스에 대한 다소 난해하면서도 위험하고 선정적인 것외엔 뭘 말하는지 알 수가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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