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킹의 생의 첫작품 이책은 스티븐킹이 아니라 리처드 바크만이라는 필명으로 출간되었다 18세의 소년이 쓴 책이라곤 믿기지 않는 이야기다국가적인 스포츠 롱워크는 100명의 소년들이 마지막 1명이 남을 때까지 걷게 되는 경기이다감정이 없이 낙오자를 처리하는 군인들 생각없이 롱워크에 열광하는 시민들 왜 롱워크에 참가하게 됐는지 생각해가는 참가자들...마지막은 독자의 몫이다스티븐킹이 첫작품이라는것 왜에 그다지 큰 매력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