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로 그냥 남미를 여행한 이들의 불륜에 대한 과거,현재에 대한 단편모음여자들의 입으로 이야기되는 그녀들 본인의 이야기,지인의 이야기,배우자의 이야기들 인데 참으로 담담하고 객관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다들 남일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