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루만 더
미치 앨봄 지음, 이창희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06년 12월
평점 :
절판


읽는 내내 따뜻하다 나는 과연 나중에 좋은 엄마였다고 들을 수 있을까 아들과의 모든 시간을 그리 추억할 수 있을까

부모란 자식을 소용돌이 위로 안전하게 밀어올리는 사람들이라고 믿습니다. 그 과정에서 부모가 어떤 고통을 겪는지 아이들은 알 수가 없고, 따라서 부모에게 퉁명스럽게 대할 수도 있죠. 다른 때 같으면 안그랬을 방법으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