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형 6일 전 엘릭시르 미스터리 책장
조너선 래티머 지음, 이수현 옮김 / 엘릭시르 / 201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누명을 쓴 죄수가 처형6일 전에 삶에 대한 애착을 느끼면서 자포자기했던 맘을 추스르고 살고자 변호사를 고용하고 지인들의 도움으로 삶을 지키려는 이야기
사랑,애증,배신,탐욕 으로 이루어진 구성은 참 희소성 없으면서도 충분히 예상가능해 이야기에 대한 흥미가 읽을 수록 떨어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