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토 파실린나의 기발한 자살여행을 읽고고르게된 책처음엔 좀 지루한면이 있었지만 읽을수록 작가의기발하고도 유쾌한 이야기 풀이는 읽는동안우울함을 잊을 수 있도록 날 실소하게하고어찌 여행하는 동안 만나는 모든 이들은 에밀리아에게 한결같이 우호적으로 서로가 돕기를 마다하지않는건지 또 웃음짖게 한다다만 급하고 흔한 해피앤딩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