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놓지 못하고 있는 무엇인가가 누군가에게 다 있겠지해리 보슈에겐 그 놓지 못하는 것이 그의 사명이자 숙명인듯한 미해결 사건복직 후 키즈와의 케미를 좀 볼 수 있을까 싶었는데 역시 그는 혼자가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