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남자의 삶의 마지막을 알아가며 완벽한 기억력만으론 한계에 부디치는 데커는 파트너,팀과 함께 일하는 방식을 익혀가고인간적인 당연한 감정의 부재를 채워나가고불안정한 자신의 미래를 고민하며 다음을 기대하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