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과 관계라는 두 가지의 단어에 관한 책인간이라면 누구나 깊은 내면에 갖길 바라고 누구에게나 받길바라는 마음작가의 말처럼 천천히 곱씹으며 읽다보면 당연하면서도 깊은 울림이 느껴질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