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보다는 Z세대를 알 수있는 책이라고 해서 읽었는데 역시...Z세대인 아들이 있는 기성세대인 엄마로서 읽길 잘했다마케팅이 아니라 요즘 아이들을 조금은 이해? 아니 알아보고 싶은 기성세대의 부모,경영인 모두에거 추천가능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