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할 수 없는 모중석 스릴러 클럽 30
할런 코벤 지음, 하현길 옮김 / 비채 / 2012년 6월
평점 :
절판


끝인줄 알았더니 시작이고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던 이야기는 결국 인간의 내려놓을 줄 아느냐 모르느냐에 대한 이야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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