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에게 희망을
트리나 포올러스 지음, 김명우 옮김 / 선영사 / 1992년 6월
평점 :
절판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한 번쯤 읽어 볼 만한 책이다. 아이들은 아이들 나름의 시각으로, 성인은 또 성인 나름의 시각으로...남들이 모두 가는 길... 그 길 위에는 어떤 막연한 좋은 것이 있을 듯하다. 내가 나를 잘 모름으로 우린 그 길을 따라가는 것일지도 모른다. 즉, 내가 나비가 될 수 있는 자질을 의심하기에...아니, 우린 용기가 없는 것인지도 모른다.

내가 나비가 된다는 믿음없이는 그 컴컴한 번데기 속의 어둠이 두렵기만 할 것이다. 영영 어둠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내가 선택한 길이 애벌에의 삶 보다 못한 것이면 어쩌지? 모두 그런 생각으로 남들이 가는 그 탑에 의존하는 것일게다. 그것이 최고의 목표인 양...새해에 누군가에게 선물할 일이 있다면 난 기꺼이 이 책을 선물 할 것이다. 어린 아이든, 성인이든. 당신은 나비의 자질을 가지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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