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언어 - 일상에서 복음이 유창해질 때까지
제프 밴더스텔트 지음, 장성은 옮김 / 토기장이(토기장이주니어)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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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교회 목사님은 이 책을 정말 강추하시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왜 자꾸 불편해지는건지...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내용을 좋아하는데
추상적이고 두리뭉실한
그런 느낌?!

다른 분들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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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2025-09-12 1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이 리뷰를 두고 책의 구입을 망설였는데, 저에겐 너무나 큰 인사이트와 실질적인 적용점이 있었습니다.
특히나 나에게 어떠한 삶의 열매가 맺히는지, 다시금 복음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안해준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게 느낄 수 있어 리뷰어분께서 그렇게 말한 점도 이해하며, 다만 저에게 있어서는 삶의 큰 변환점을 준 책이어서 혹시나 저처럼 망설이는 분이 있다면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