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 복리처럼 쌓이는 사람들의 습관 》□■저자:사쿠라이 쇼이치, 후지타 스스무 □■출판사:빌리버튼☆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승부의 고수들이 알려주는 운을 끌어당기는 작은 습관♡《운이 복리처럼 쌓이는 사람들의 습관 》은 20년간 무패 신화의 마작 고수 사쿠라이 쇼이치와 일본 최연소 상장벤처기업 CEO이자 투자가 후지타 스스무의 운과 운의 흐름을 읽는 법에 대한 이야기이다. 저자는 운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찾아온다고 말한다. 운이 찾아올 때 그것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을 뿐이며 운을 내 편으로 끌어오는 사람들의 39가지 습관을 이 책에 담았다.♡《운이 복리처럼 쌓이는 사람들의 습관 》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있다.1장. 운을 불러오는 마음 습관2장. 운을 붙잡는 행동 습관3장. 나쁜 흐름을 끊다4장. 좋은 운을 지속하다5장. 운을 쌓기 위한 마지막 점검◇ 운은 무한할지도 모르지만 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타당한 선택을 축척해나가며, 그에 걸맞는 수고나 노력도 동반해야 하는 법이다.◇ 합리적인 선택과 성실한 노력을 지속해나가면 운은 복리처럼 쌓인다. 결국 그것을 얼마나 지속해나갈 수 있는지가 운의 총량을 결정하는 것이다.◇ 사람은 틀을 만들면 자신도 모르게 그곳에 안주하고 만다. 따라서 만들어둔 틀에 집착하지 않는 편이 좋다. 정해진 틀에서 얼마나 유연하게 변화할 수 있는지가 그 사람의 성장 잠재력을 결정한다.◇ 첫 화살 정도로 상황이 간단히 바뀔 리가 없다는 걸 아는 사람은 두 번째 화살과 세 번째 화살을 꿋꿋이 계속 쏜다. 과감하고 끈질긴 공격은 이윽고 강인함으로 변모하여 운을 부르는 흐름으로 바뀐다.◇ 마작에서는 패를 얼마나부드럽게 두느냐로 그 사람의 실력을 알 수 있는데, 마자뿐만 아니라 무슨 일에서든 힘을 빼고 유연하게 생각하며 움직이는 것이 무척이나 중요하다. 이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 편하게만 있으면 결국 실력이 붙지 않는다. 그리고 실력이 없으면 행운이 일어나더라도 오래 이어지지 않는다.◇ 전체를 보는 눈이 없으면 바로 앞의 것에 시선을 빼앗겨서 그 너머에 있는 큰 것을 얻을 수 없다. 자신의 몫만 생각하면 사람의 그릇이 작아져서 발전해나갈 수 없는 것이다.♡저자는 마작에서 배운 운의 흐름과 승부에 대한 감각을 우리의 일과 삶에 적용했다. 책에서 언급된 39가지 습관들은 마작을 모르는 이들에게도 도움이 될만한 삶의 본질적인 것들이다. 책은 운이란 무한하며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임을 깨닫게 해준다. 결국 운이란 마음의 자세, 삶의 태도에서 준비된 자에게 오는게 아닐까? 운의 흐름에 올라타는 기분좋은 상상을 해보며 책을 덮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