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만 알고 싶은 실전 심리학 - 사람의 속마음을 거울처럼 들여다본다
왕리 지음, 김정자 옮김 / 미디어숲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인생을 살면서 필요한 학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국어, 사회 등등이 있지만 저는 심리학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 책은 30개의 상황들을 심리학에 엮어서 설명하고 있는데요.

​

총 다섯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파트별로 작은 에피소드가 속해있어서 읽기 편했습니다.

​

외국 소설을 읽다보면 딱딱한 번역체가 심해서

읽는데 불편함을 느끼는 책도 많았지만,

이 책은 중국인인 작가가 대학교에서 한국어를 전공했기 때문에

한국인이 읽어도 큰 부담은 없었습니다.

​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들이 심리학에 대해서 조금 더 공부하고, 흥미를 가졌다면

직장내 따돌림도 없고, 학교에서 왕따문제도 없고, 자살하는 사람이 적었을까?.'

​

저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고 생각합니다.

지식을 얻어도 그것을 통해 발전하는 사람도 있지만,

지식을 얻어도 그냥 내버려두는 사람도 많습니다.

​

그래도 전 언제나 생각합니다.

'세상엔 필요없는 지식은 없다.'라고

​

이 책에서도 인간의 심리, 누군가와 싸웠을 때 대처하는 자세 등

심리학 자체만 보여주는 내용도 있지만, 우리가 궁금해할법한 주제도 있었습니다.

​

그 예로 '못생긴 사람이 리더가 되기 쉽다.' 라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이 내용을 처음 읽은 저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어? 대부분의 나라는 외모지상주의가 심한데 이게 정말로 그럴까?' 라는

고졍관념이 있었죠.

​

설명을 읽어보니, 비대칭적 얼굴이나 외모가 준수하지 않은 사람은

준수한 사람보다 2배이상의 노력을 한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외모탓에 첫 인상이 깎이고 시작하기 때문에

타인에게 인정을 받기 위해선 성과로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

저 또한 외모가 준수한 편이 아니기에 이 말에 감격을 받았습니다.

​

그 예로 누군가와 처음 만났을 때 부족한 외모를 보충하기 위해

더욱더 친절하게 대했고, 더욱더 배려를 했고, 더 많이 움직였습니다.

이런 식으로 심리학은 생각보다 인생에 쓸모가 많습니다.

자 여러분 이런 푸근한 주말에 재밌는 심리학 책 한권 어떠신가요?.

​

※이 책을 다른사람에게 추천하겠는가? Y

심리학책으로서 가장 기본적인 것을 알려줘서 정말 좋았음.

심리학에 흥미없는 사람이 읽어도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함.


이상으로 서평을 마치겠습니다.

​





​

-이 글은 출판사에게 무료로 책을 제공받고 쓴 주관적인 글입니다.-

​

​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나혼자만알고싶은실전심리학 #왕리 #미디어숲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