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만 모르는 진실 ㅣ 특서 청소년문학 29
김하연 지음 / 특별한서재 / 2022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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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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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추리와 연애가 동시에 들어가 있는 소설이다

2. 우리는 선생의 시선에서 사건을 바라보면서 추리를 시작한다.

3. 고등학생 아이의 자살 사건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4. 선생이 사건 주요 인물인 네 명을 조사하면서 에피소드가 나뉜다.

5. 반전이 있지만 예상할 수 있는 반전이었다.

6. 총 페이지수는 188P로 가볍게 읽기 좋은 소설이었다.

7. 주연 캐릭터마다 에피소드가 정해져있고 스토리가 그 캐릭터의 시점에 맞게 전개되다보니 가독성이 매우 좋았음.

8. 엔딩은 좀 아쉬웠지만, 청소년 문학치고 전개가 상당히 어두운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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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대한 주관적인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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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추리물을 좋아하는 나의 입맛에 맞는 가벼운 추리물이었다.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범인에 대해 가까워지고, 마지막에 진실은 밝혀진다

2.처음엔 학생들의 시점에서 에피소드식으로 구성하다보니 중간중간 쉬면서 읽을 수 있었기에 정말 편했다.


3.청소년 자살율1위인 나라가 대한민국이기 때문에 앞으로 자살율을 낮추기 위해선

어떤노력이 필요할지에 대해서 고민하게 되었다. 이대로 방치하면 더욱더 자살율은 높아질 것이다.

4. 약간의 로맨스가 있었지만, 그 로맨스로 인해 파국이 일어난다는 점이 나에게 와닿았다.


마치 기욤뮈소의 신박한 로맨스 소설을 보는 기분이었다.

5. 제갈윤학생처럼 자살하는 학생이 더이상 없도록 학교차원에서 학생들을 지켜줬으면 좋겠다. 만약 학생의 말 한 마디를 경청해주는 선생님이 있었더라면... 자살하는 학생은 증가하지 않았다.

6. 이 책을 남에게 추천할 수 있는가? Y

청소년 자살문제는 학생들의 문제 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책임이 있다.

그러므로 이런 청소년 자살문학을 읽으며 경각심을 가져야함.


책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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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나경 고등학교에서 자살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이는 제갈윤이라는 학생이 옥상에서 떨어진 사건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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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고, 조용조용히 학교 생활을 보내던 그녀가 갑자기 죽었으니 학교에는 큰 파장이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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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상가상으로 누군가가 나경 고등학교 학생회 오픈 채팅방에 네 가지의 편지를 올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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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편지는 그녀가 속했던 엔지 시네마 부원

성규,우진,소영,동호 네 명에게 보내는 편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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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경고등학교 교장실에는 협박성 편지가 도착했죠.

"이 네명의 학생들이 저지른 만행을 보고, 학교 게시판에 마땅한 처벌을 공고해라

공고하지 않을 시 이것들을 교육청에 직접 제보하겠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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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와 함께 있던 usb에는 오픈 채팅방에 올라온 편지들의 이미지와 몇몇 사진이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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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밝혀지는 그 사진의 정체는 자고 있는 제갈윤 학생이 누군가에게 성추행을 당하는 사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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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급하다고 판단한 교장은 이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제갈윤의 담임이었던 나현진 선생에게 사건 조사를 명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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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나현진 선생님이 네 명의 학생들을 취조하면서 시작합니다.

어떤 학생은 제갈윤과 사귀었다가 헤어졌고,

한 학생이 제갈윤의 신체사진을 찍는 것을 막지 못했으며 어떤 학생은 제갈윤 엄마 살인사건이 일어날 원인을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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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학생은 제갈윤 학생의 신체사진을 몰래 찍어서 유포했죠.

마지막 학생은 방관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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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증언들과 추측들을 통해 나현진 선생은 교장실과 오픈 채팅방에

유포를 한 사람을 찾는데 성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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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범인이 교육청에 이를 신고할 수 있도록 방관했죠.

왜 그녀는 이를 방관하고, 범인을 모른채 해주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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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본편을 즐겁게 읽을 수 있도록 비밀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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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에게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쓴 주관적인 견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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